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위생문제를 케어하는
케어원입니다!
오늘은 알아두면 쓸모있는 케어원 잡학사전의
첫 번째 하루살이 편입니다!
하루살이는 날이 따뜻해지면서
우리의 일상에 자주 보이게 되는데요
이러한 하루살이가 익충인지 해충인지
또 정말 하루만 살아가는지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오늘 케어원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하루살이의 특징
길고 납작한 형태
3,000여 종
밝은 빛과 물 근처에 서식
떼를 지어 날아다님
입이 퇴화
날씨가 풀리면서 우리는
동네 호숫가나 공원을 산책하게 되면
수 없이 많은 하루살이 무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하루살이는 밝은 빛을 좋아하고
물 근처에 서식하기 때문에
빛과 물 근처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살이는 떼를 지어 다니는 특성이 있어서
특이 밤에 산책하는 사람들 주변의 가로등이나
가게의 불빛에 무더기로 출몰해서
놀란 경험을 대부분 하셨을 겁니다.
하루살이는 또 그 종류가 3,000여 종이 넘을 정도로
개체가 정말 다양합니다.
하루살이의 대량 출몰 그 원인은?
강,하천의 수질개선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상승
천적류 부족
우선 하루살이는 그 생김새와는 다르게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강과 하천의 수질개선으로 인해
하루살이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조성되었으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올라간 수온도
하루살이가 번식과 성장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또한 하루살이가 대량 출몰하는 원인에는
천적류가 부족한 것도 있는데요
수질의 회복 속도에 비해 천적류의 회복 속도가 더디거나
이미 멸종한 종도 있기 때문에
하루살이의 유리한 자연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하루살이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2~3일 정도 생존
하루살이를 보면서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궁금하신 적 없으신가요?
하루살이는 우선 입이 퇴화했기 때문에
먹이를 먹을 수가 없어 수명이 굉장히 짧은데요
그렇다고 하루살이가 하루만 사는 건 아닙니다!
하루살이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2~3일 정도 생존하는데요
하지만 하루살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유충 상태에서는 1~3년까지
긴 시간을 물 속에서 보냅니다.
하루살이 해충일까 아닐까?
대부분 익충으로 보지만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음식물에 섞여 들어갈 경우
위생상 피해 유발
과연 하루살이는 해충일까요?
하루살이는 그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유충 시절에는 물 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성충이 되어서는 꽃가루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하루살이는 입이 퇴화되었기 때문에
인간을 직접적으로 물지 않아
대부분 익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점이나 카페와 같은 경우에는
하루살이는 밝은 빛을 좋아하고
무리를 지어 이동하기 때문에
음식물에 섞여 들어가는 등
위생상에 피해를 유발하게 되어
해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가와 인접한
산업단지, 식품제조공장에서도
하루살이로 인한 피해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어원 P-9실외포충등
강력한 포획력
자동작동 프로그램
소음최소화
자동 전원 차단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하루살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싶다면
케어원의 P-9 실외포충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9실외포충등은 보다 확실한 방제효과를 위해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는데요
FBL 36W 램프 4개를 사용하여
강력한 포획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자동 작동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 또한 장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전압 펄스구동으로 살충 시 소음을 최소화 했으며
또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P-9은 이와 같은 장점으로 인해서
단순한 음식점, 카페 이외에도
산업단지나 식품제조공장처럼
부지가 넓은 지역에서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음식점과 사업장을 건강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해충에 대한 대비와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케어원에는 다양한 해충고민 해결을 위한
전문가와 제품이 있습니다.
하루살이 등 일상 속에서 해충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언제나 맞춤형 솔루션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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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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